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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경쟁해 딴놈을 물리치고 ,암컷을향해 돌진
다행히 받아준다면 제 목숨받쳐 가족을 지켜내고
등골 빠지게 식솔을 먹여 살려야하는 운명을 타고
났지요 그 암컷은 그런놈을 찾고 기다렸지요.
정글의 사자나 사람이나 별반 차이 있습니까..
어제 촌놈 57번째 귀빠진 날 이거던예
마누라도 또 몰라 딸 아이도 몰라
마 어제 달고기 멱국 끼리 뭇으면 된거 아임미까
털 아가들 아빠
돈 마이 벌어올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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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수님이 쫌 잘몬했네예.ㅠ
오늘도 숙오하이소 핸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 드립니다, 어르신~
어제 저녁에 시간 비워 놨었구만 연락 하고 넘어 오시지 그러셨어요 ㅋㅋ
하루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지났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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