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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여름밤...
엄니랑 집앞에서 하늘을 보며 별을 세었다는...
그땐 파란 하늘 아니믄 흐린 하늘이었을뿐...
황사라는 말이 읎을때였는디...
여튼...
나는 그때를 아직 기억하구 있는디...
엄니가 기억을 못하실듯 혀서 착찹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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