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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들 19명 중 15명은 '메카와 메디나, 두 성지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으로, 이들 중에는 법대 재학생이나 재벌집안의 자녀 등 부유한 가정의 도련님들이 많았다. 즉, 굳이 자진해서 테러를 할 필요가 없는 금수저임에도 저지른 것. 유달리 사우디 출신이 많은 것은 두 성지를 품은 조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이교도'인 미군이 주둔하던 것에 불만을 품은 사우디인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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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사우디 출신인데 결국 보복은 2006년 이라크에다 한거죠.
공습이나 폭격으로 이라크 민간인 10만명 죽이고..
왜 그랬을까요? 그냥 이슬람중에 제일 만만한 애 골라서 줘 팬거 같기도 하고
이름에 '알'이 들어 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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