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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문으로 매장에 있는거 아무거나 끼워달라고 했더니
한짝은 22년, 한짝은 21년 제품이네요.
그 매장에서 제일 오래된 놈을 끼워 준듯
그 나마 앞타이어라 5년안에 교체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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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미리미리 준비해야 탈이 없습니다.
알아서 양심상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아무 거나 해주라 하면 앗싸 하면서 재고품 판매하겠죠
요즘 세상엔 좀 까칠할 필요가 있음
출신이라 타야는 그정도로 오일이 급격히
안줄어들어 괜찬음니다
일반 운동화 농구화 테니스화 가죽신의
밑창은 10년쯤 지나면 경화되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타야는 그런걸 감안해 첫 공정 사일로서 혼합믹싱작업할때 오일 첨가
하는데 강렬한 태양열의 자외선 사막서 20년을 방치한 타야도
최고속도 가혹조건 다 견뎌 냄니다
그리 불안해 하실거 아닙니다.
타이어도 유통기한이있습니다
회사에따라서는 3년이상된 타이어는 출고금지를 정책으로하고있고, 국내회사도 3년?5년?이상된 재고는 반품하도록 권고한다고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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