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십년 전 외국 영화 같다고 하는데
몇 십년 전 외국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무지한 제가 아는 건 요즘 범죄인데????
잘못 눌러 총 발사해서 뒷 자석에 공범 조직인을 총살하고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는 요즘 시대? 많이 알고 있는 사이코패스이고
갑자기 총들고 공포,생명 위협을 주는 요즘 시대에 빈번히 발생하는 총기 사고가 생각났네요.
블랙코미디라지만? 제대로 웃을 수가 없었네요......
한국 영화 중엔.......불륜? 애정행각?
냉장고 아이 시신 이라는 게 옛날 한국 영화에 있었나?
검색 잠깐 봐서.......영화산업이 뜨다가 정책? 으로 죽었다가 다시 뜨는 K컨텐츠?
끝까지 안 봐서.......지루한데......그 영화 감독........안 유명한데? 어떤 이슈로 이름이 알려짐? 영화를 끝까지 안 봐서 할 말이 없는데 아니 어떻게 감독?? 생각 됨.......영화도 유명하지 않는 거. 거의 모르는 영화를 tv에서 보다가 끄고 그냥 잠.
티비에서 해준 쿵푸팬더 보고 스토리에 와 역시 좋네 했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음........제겐 철학적이기도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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