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니깐 영화는 죽은이 사랑하는 기억하고 싶은 추억 시간을 같이 있고싶은 사람에 한해.
Ai 비슷한 서비스로 영상통화도 하구
소통하는 그런 일상을 해나간다
수지가 좀 이쁘게 나왓다는기구
리뷰보모? 극찬을 하고 휴지 필수라는데?
그닥 슬프지도 않앗당
수지의 연인 박보검은 사고로 기억이 지능저하되구
서로간의 감정 심경변화등
수지는 이제 물리치료 일상치료 하믄서
변하한 예전 남친보다
자신에게 피해안주고 매일 마다 전화하는 Ai에 집착을
하게되구 예전의 사이로 못 돌아감
리뷰 빨아제끼는 것처럼 그닥
눈물ㅈ나는것도 아닌 끝이 밍그렁 밍그렁
흐지부지 수지 끝나는 영화
이영환 추천을 안한다요
수지, 설현, 소유 폐미코인 탄애덜
예전에 퇘지들 혜화역 집회때 sns로 겁나 응원했었쥬
그 이후 셋다 공중파에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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