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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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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하사 1 빠져든다 24.06.04 22:35 답글 신고
    평생 그렇게 살아왔어요.
    제 와이프는 친정돈도 안 받아요.
    돈 없으면 시댁에서 가져오래요.
    그러면서 시댁은 안가요.
    답글 14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4.06.04 22:34 답글 신고
    아이가 없으면 고민을하시길
    답글 12
  • 레벨 중장 이쑤신장군S5 24.06.04 22:36 답글 신고
    저같으면 심각하게 한번 다시 생각해보렵니다
    답글 4
  • 레벨 병장 yhg010 24.06.05 16:19 답글 신고
    380이 생활하기 힘들다고 하는지 이해불가네요...
  • 레벨 준장 붉은앙마 24.06.05 16:26 답글 신고
    심한데,,,,,,
  • 레벨 원사 3 파라파스 24.06.05 16:32 답글 신고
    아내욕먹이는게 아니라 본인욕먹이는글이에요 ㅋㅋㅋㅋ 퐁퐁남인걸 인증하고있잖아요
  • 레벨 상병 꾸리꾸리매꾸리 24.06.05 16:42 답글 신고
    구라아니고 진짜면 왜 반려동물도 아니고 데리고 사시는건지...???
  • 레벨 소령 2 꼬냑헤네시 24.06.05 16:53 답글 신고
    월급이 평균 380정도인데도 힘들다고요 몇인 가족인가요?
  • 레벨 병장 베어링 24.06.05 18:06 답글 신고
    애없다고 하시니 2인가족인데 힘들다네요ㅋㅋ
    후...쓸말이 많네요....아껴여징...
  • 레벨 중령 3 내내어여쁘소서 24.06.05 16:54 답글 신고
    부부가 남들과 비교하면 끝난거 아닌가요?
    같이 앞을 보고 나아갈 생각을 해야지 남들과 비교라니요.
    그리고 상황은 모르겠으나 380으로 힘들긴 하지만 못 살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 레벨 원사 3 ehdrhrzk 24.06.05 16:57 답글 신고
    생각이 글러먹었내요
  • 레벨 상병 중국이아닌종국 24.06.05 17:10 답글 신고
    그래서 오냐오냐 컸고 자기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관계를 안하는게 정답
  • 레벨 일병 pupil1212 24.06.05 17:22 답글 신고
    일도 하면서 돈 받아오면요???
  • 레벨 중사 1 이게맞아 24.06.06 20:09 답글 신고
    저는 우리끼리 돈벌어서 우리힘으로 살아가고 싶은마음입니다
    결혼하면 우리에 가정이고 우리만에 세상이 만들어진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드리면드렷지 받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받아오지말라고 하지만 받아와야 생활이 된답니다.
  • 레벨 훈련병 타지마알 24.06.05 17:24 답글 신고
    머가문줴?
  • 레벨 대위 1 운전50만킬로 24.06.05 17:29 답글 신고
    귀한딸 오냐오냐 키우는거 나쁠거 없습니다.

    오냐오냐 키운다고 이상해지는거 아니더라구요.

    저는 딸하나 오냐오냐 키웠지만,

    부모돈 소중한것 알고, 자신에게 얼마만큼 사랑을 베푸는지 늘 감사해하며,

    스스로 알바해서 용돈도 벌어쓰고

    사치하지 않더라구요.

    오냐오냐 + 외동 = 개망나니

    절대 아닙니다.
  • 레벨 중사 1 이게맞아 24.06.06 20:10 답글 신고
    오냐오냐 키운걸 문제삼는게 아닙니다

    교육방식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 레벨 소위 3 나다십새끼야 24.06.05 17:30 답글 신고
    자랑하는건가요? 반대로 처가집에 남편이 번 돈 갖다 주면서 저러는 년들도 많아요
  • 레벨 중사 1 이게맞아 24.06.06 20:12 답글 신고
    자랑이라니요

    지금 생활이 안되는데 본인집에서 돈 받아온다고 우리집에서는 돈주는데 제집에서는 도움주는거 하나있냐며 따지고 비교합니다.
    안받고 우리끼리 살고싶은 마음이에요
  • 레벨 소위 2 안녕a 24.06.05 17:32 답글 신고
    아내 나가서 일하면 여자라 옷이고 화장이고 가방이고 월 80~100만원정도 나가요.남자도 사회생활한다고 고정지출 있는것처럼요.(여잔 더나감)
    사람이란게 옆에서 하라하면 안하고 하지 마라하면 하잖아요.

    남편분께서 일하라 하니 와이프분이 다른분과 비교하는 말 하는거 아닐까해요.

    사랑한다면 지켜봐주세요. 처가댁 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면 지켜봐야 한다 생각해요.
  • 레벨 중사 1 청기백기 24.06.05 17:34 답글 신고
    받을수있는건 미리미리 받는게 좋아요..;; 나중에 한꺼번에 받으면 증여세 상속세로 반 뜯김...ㅋㅋ
  • 레벨 하사 3 신슈 24.06.05 17:38 답글 신고
    뭐냐. 왜 같이 살어?
  • 레벨 소위 3 brewed 24.06.05 18:01 답글 신고
    애 없으면 잘 생각해봐요. 저런 생각 가진 사람이랑 평생을 같이 할건가요??
  • 레벨 중령 1 사와타리 24.06.05 18:01 답글 신고
    애 없으면 이혼 하세요. 그게 답임.


    돈 못벌어 와서 싫다는대 왜 같이 살아요?
    안맞으면 이혼 하고 따로 살아야지.
  • 레벨 대령 1 막강대한민국 24.06.05 18:02 답글 신고
    그거 왜 그러는걸까요?
  • 레벨 상사 3 이웃집도토뤼 24.06.05 18:03 답글 신고
    시댁 잘가는 우리마누라 사랑해
    같이 일하고 고생해서 돈벌게해서 미안해
  • 레벨 대위 3 KOREAARMY 24.06.05 18:09 답글 신고
    아우님 더 늦기전에 갈라서 나중가서 후회하지말고
  • 레벨 간호사 또라이들이왜이리많냐 24.06.05 18:10 답글 신고
    생활비는 얼마주시는지...와이프가 친구도 창피해서 친구도 안만난다 그러는데 뭐에 그리많이 쓸까요?
  • 레벨 소장 싱싱불어라 24.06.05 18:13 답글 신고
    아내의 나이는??

    중간고사 대비는 하기 싫고, 친구랑 노래방에 놀러가고 싶고,
    친구는 놀러갈 돈이 있는데, 본인은 없고,
    중간고사 공부는 안하고, 90점 나오길 바라면서, 실제 30점나오니깐, 그것을 한탄하고.
    참....
  • 레벨 대령 3 배고플땐훼스탈 24.06.05 18:14 답글 신고
    궁금한게 집안일은 잘하나요?
  • 레벨 하사 1 에스m3오너 24.06.05 18:18 답글 신고
    당장 이혼하셔야죠..
  • 레벨 원사 1 Han군 24.06.05 18:20 답글 신고
    저는 죽어야 할 듯 ㄷㄷ
  • 레벨 원사 3 발끈 24.06.05 18:21 답글 신고
    사람 쉽게 안빠껴요~~~
    감내한다면 평생 부처로 살든지요.
    말해봐야---~~~ 혈압 상승
  • 레벨 소령 2 신지식in 24.06.05 18:25 답글 신고
    월순수100만원 수입이면
    여자들 직장생활해서 월급300과 같습니다.

    여자들 월250받으면서 옷사입고 교통비에 200만원은 쓰는듯ㅋㅋ
  • 레벨 소장 쩜박이 24.06.05 18:46 답글 신고
    이혼해야쥬 왜살아유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24.06.05 18:55 답글 신고
    아이 없음 이혼 추천!
  • 레벨 대위 2 너다 24.06.05 18:59 답글 신고
    이건 취집인데...
  • 레벨 대령 3 운전하는김씨 24.06.05 19:03 답글 신고
    와이프 수준이...
    상당한 무식쟁인가보네요
    만약
    이혼했다 칩시다
    그녀는
    뭘 의지하며 살까요?

    배운거없고
    할 줄 아는거 없으니
    식당가서 설겆이라도 할려나?
    아님
    지 부모 돈뜯어먹고 살려나??
  • 레벨 원사 3 티어쨔샤 24.06.05 19:03 답글 신고
    그냥 그문제는 말하지말고 사세요.
    39년을 그렇게 산 사람입니다.
    처가댁 형편어려워지면 그 화살이 글쓴이님한테
    많이갈까 우려스럽네요.
    부부간에도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잘 협의하시고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네요
  • 레벨 병장 쿨떡 24.06.05 19:07 답글 신고
    요즘 3백충이니 4백충이니 하는소리 들었어요... 진짜....세금 다 떼고 야근 특근 이런거없이 실수령 4백 벌기 정말 힘든데.. 다들 대기업에...사업하는지 왜이리 잘버는 사람 많은지 ..참.... 한숨만 나옴니다.. 다..열심히 안 살고있는 내자신을 탓 해야겠죠...ㅠㅠ
  • 레벨 상사 1 밴쿠버오렌지 24.06.05 19:22 답글 신고
    안 맞습니다,,
    죄송하지만 인생 무책임하게 산 녀자네요..
    님 정말 처음부터 잘못골랐어요..'지금이라도 무조건 헤어지시는게 앞으로 인생이 좋습니다..
  • 레벨 중사 2 킁컹캥쿵킹킹 24.06.05 19:26 답글 신고
    한심하네요
    이런게 이런 곳에 글 쓸 일인가요?
    자신이 답을 알고 있는거 아니예요?

    남여 갈등의 상징과 같은 곳에 이런 글 쓰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모르고, 공정한 반응을 바라고 썼다면 그냥 모자란거고.
  • 레벨 훈련병 퍼플교 24.06.05 19:41 답글 신고
    직장을 다녀야하는데
  • 레벨 이등병 헤헤헤헤헤 24.06.05 19:41 답글 신고
    우리집 남편이 그랬는데요... 시댁에서 100만원씩 받고... 그때 이혼안한걸 15 년동안 후회만 하고 살다가 마음의 병까지 얻었습니다
  • 레벨 하사 2 BUSAN호랑이 24.06.05 19:43 답글 신고
    이런곳에 물어보는 자체가 글쓴이는 맥아리가 없는듯합니다 먹고 노는 여자가 투덜대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요? 이혼하는 사람들 똑똑이들입니다
  • 레벨 원사 3 피닉썽 24.06.05 19:52 답글 신고
    어~~이 삼춘
    아내욕먹이는 글이 아니라
    그대
    욕먹는 일이내요
  • 레벨 중위 3 차를사야하나뚜벅 24.06.05 20:00 답글 신고
    이런거 보면 참 연애 결혼 반려자 잘 만나는것도 평생 운 이네

    쥴리 당황스럽 굥
  • 레벨 병장 엠씨웍스 24.06.05 20:02 답글 신고
    대학생 포함 아이셋 있는 아빠입니다. 세후 500으로 좀 빠듯해서 와이프도 일 합니다. 본가와 처가에 손 벌리지 않고 잘 살고 있구요. 부족하면 벌어서 쓰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제 와이프는… 불평 불만 1도 안하구요…
  • 레벨 하사 3 병신만보면짖는시바견 24.06.05 20:09 답글 신고
    매번 이런글 보면 느끼는게 저런 여자랑 왜 살아?
  • 레벨 중장 정글리안 24.06.05 20:12 답글 신고
    사람절대 안변함…
  • 레벨 대위 3 어린열무 24.06.05 20:13 답글 신고
    애 없으시면 이혼도 하나에 방법입니다.
  • 레벨 이등병 우드로 24.06.05 20:13 답글 신고
    빨리 정리 추천
  • 레벨 이등병 숙자언니 24.06.05 20:17 답글 신고
    그런 아내를 선택한 글쓴님의 클래스도 알만합니다. 보통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하거든요. 그리고 어디가서 아내 흉보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남자 본 적이 없음.
  • 레벨 원사 2 사기당한후가입 24.06.05 20:21 답글 신고
    월급 적은편은 아니내요..어느 집이나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잇고 남자라는 가장이라는 이유로 그 문제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버티기 어렵다면 끝내시고 참고 이겨낼수잇다면 해결방법을 찾아보고 감내해야지요..
    힘내세요 할수 잇습니다..
    우리 아버지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문제가 다를뿐
  • 레벨 하사 2호봉 면빨 24.06.05 20:25 답글 신고
    요즘 그런 여성분많아요 아이가없다면 이혼 추천드리고 아이가 있다면 진지하게 장인장모랑 같이 얘기해보세요 언제까지 용돈으로 돈을 주실껀지 그게아니라면 아내생각해서 멈처달라고 그상황에서 아내분이 화낼수있으니 그건 감당하셔요 요즘 일안하고 쓸려고만하는 젊은 맘들도 많은데 요즘세상 물론돈 많음 좋지만 형편이 안된다면 이해를시켜야지요 어떻게살아요
  • 레벨 중사 3 다원강민빠 24.06.05 20:28 답글 신고
    이럴거면 이혼을해 도대체 이해가안돼
    아니다 싶은데 계속사는 이유가워인겨?
  • 레벨 하사 1 마이샷 24.06.05 20:40 답글 신고
    참. 이런글보면 인생살이 한번인데 힘들데 사는 사람들 안쓰러움
  • 레벨 상사 3 퍼스트리젠트 24.06.05 20:48 답글 신고
    글만 읽어봐도 숨막히게 답답하네요
    30대후반에 벌써부터 이러면
    40대~50대 넘어가면 답안나옵니다
    비교당하고 주어진것에 감사할줄모르면 평생 불행하게 살아갑니다
  • 레벨 소령 1 NoName무명 24.06.05 20:57 답글 신고
    이혼하실게 아니라면 두분이서 잘 풀어야 할듯....
    그리고....전업주부 하면서 "밥,빨래,청소,애돌봄"을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문제가 있지만......
    돈을 벌어오지 않는다고 이런식=> 아내는 일을 안하고 놉니다.으로 말하는 것은 좀.....그렇습니다.
  • 레벨 원사 3 늑대아니에요 24.06.05 20:57 답글 신고
    아이들 보면서 쉬고? 가정에 충실하게 싶게 하고 싶은 맘이 남편맘이지만


    세상사 경제 돌아가는게 그렇지 않은게 안타낍지요

    와이프가 이를 핑계로 남편 구박하면 세상 경험 적은 어리디 어린 와이프라 다독거리먄 되는 것이지만

    도저히 안되면 다른 생각도 함 해보는 겁니다

    다만 생각만 해보는 것이지

    노력은 최선을 다해서 해봐야 합니다

    다 겪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서로 노력이란 게 쉽지는 않아요

    지나온 경험이 다른 가치관 다른 가정사 힘든 거
    가정사는 시간과 경험이 지나야 성숙하더군요
  • 레벨 일병 악어아저씨 24.06.05 21:28 답글 신고
    밖에 나가서 일을 안 한다? 그래서 논다? 집에서 애들 키우며 살림하는 것도 일 아닌가요?
  • 레벨 병장 개소리는매가약이다 24.06.05 21:40 답글 신고
    380으로 생활 못한다면 그만 헤어지세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답 없습니다
  • 레벨 중사 3 nice2525 24.06.05 21:43 답글 신고
    왜 이러는걸까요?
  • 레벨 상사 1 생명꽃 24.06.05 21:55 답글 신고
    아내 장점 3가지만 말해보세요
  • 레벨 하사 3 밸루가 24.06.05 22:04 답글 신고
    처가에 잘하면 시댁에 잘할줄알았는데 그걸로끝이더라 ㅋㅋㅋ
  • 레벨 훈련병 리리나 24.06.05 22:31 답글 신고
    결혼한지 몇년차세요? 2-3년차 되시면
    그동안 생활비 준거 저축 얼마나 했는지 통장 보여달라고 해보세요 안보여주거나 저축이 말이 안되게 적다? 새출발 하시길
  • 레벨 소위 1 kuk06 24.06.05 22:40 답글 신고
    모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얼굴은 반반할 거라 예상이 되는데....그냥 얼굴 보고 참고 사세요....
  • 레벨 이등병 나도한번쯤 24.06.05 22:42 답글 신고
    돈 5~6백 벌었으면 다른사람과 만났겠죠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24.06.05 22:56 답글 신고
    진심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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