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궁금한 이야기 Y 에서는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A교사가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돈 문제를 중재해주겠다며
학부모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사건에 대해 취재중입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
혹은 사건 관계자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 연락처>
대표전화 : 02-211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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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
메갈 손모양과 손목아래로 손이 없는 부분등
누가 보아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님들께서 쌓아 올리는 방송국의 명예가 그렇게 조금식 갉아 먹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횟수도 한두번도 아니고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닙니다.
한번정도는 자정의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한번 정도는 그런일이 왜 자꾸 일어 나는지
내부에서 취재해 보시는 용기가 없으실까요?
계속 모른척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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