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이 있기전...
사과...
얼음골...
이 단어들이 연상 됐는디...
지금은...
XX의 도시 밀양만 연상됨...
피의자들도 문제지만...
피해자를 나무라는 주민들의 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마트에 농산물 구입할때...
산지가 밀양이면 그냥 놓구 다른걸 구입...
성주참외두...
내 돈주고 사먹은게 언제적인지...
여튼...
몸이 안좋으니께 입맛이 읎어서...
저녁을 간단하게...
휴일 마무리 잘하세유...
곧 터질듯..ㄷㄷㄷ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내룡리에 있는 여름철 자연상태에서 얼음이 생기는 골짜기. 얼음골이란 여름철 기온이 상승할 때 자연상태에서 얼음이 생기는 골짜기를 말하며, 기온이 높을수록 큰 얼음이 형성된다. 청송 얼음골은 여름철 기온이 32℃가 넘어가게 되면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 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면서 자연상태에서 ‘얼음이 생기는 골짜기’라는 말에서 유래하였다. 내룡리얼음골, 주왕산얼음골이라고도 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