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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왔는디...
간호사 붙잡구...
쓸데읎는 사연을 구구절절 늘어 놓구...
하나부터 열까지 우격다짐으로 챙겨달라는걸 보니...
옆에서 듣는 나두 답답하구 한숨 나오는디...
간호사들 속에 을매나 천불이 날지...
그려두 웃으며 최선을 다해 친절하려는 모습...
짠하네유...
아...
고구마 먹은 느낌...
먼저 정신과 가야 할 사람들이 정형외과에 와서 뭔 진상짓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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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기..
나도 의사할걸!
진짜 지켜 보면 간호사도 힘들 듯요
어여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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