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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애법 부네예
그래서 걷는 내내 시원했다지요
20대땐 친구들이랑 바람 부는날 온동네를 걸어다녔는데 말이죠
손엔 노래방 새우깡과 바나나 한손 맛동산 들고^^
쿨피스 큰팩 나눠마시던 그때가 떠올랐어요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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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떨어지는 새똥이 좀 위험해서 그렇지...
아버님 생각나 많이 울었나 싶고
밑에 돗자리 펴고 누워자고싶네요
하지만 현실은 직장에서 키보드를 ㅎㅎ
정자였을듯예~
@.@
등산 가기 딱 좋은 날씨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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