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나다 아이폰사설수리업소가 눈에 띄길래
가격이나 물어보려 들어갔다가 와이프가 비용낸다길래 내따 수리했네요. 4만원...
공식센터 정품이 좋겠지만 비용이 부담되어서 결정했네요
근데 배터리 교체후 사용잔량이 들쭉날쭉해요.
놔뒀는데 쭉빠지더니, 완전방전 시키느라 영상돌리는데 줄지않기도 하고. 참고로 배터리 교체후 완전방전후 완충을 하라 안내하시더군요. 배터리 잔량은 뜨구요. 정품이 아니다보니 남은 효율(?), 수명은 안 뜹니다.
암튼 교체후 바뀐 배터리에 대해 기기 자체 학습기간이 필요하다더군요. 제대로 학습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일주일정도 잘 가르쳐(?) 본 후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정품은 129000원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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