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전 일본과 전쟁에서 일방적으로 침탈당하고 끝내 싸우다가 죽었지만 결국 일본에 패망하며 지배당했던 시절을 겪고
중간에 여러 민족 열사 투사들이 있었고 결과적으론 미국이 결정타를 날려 독립 할수있었지만
독립의 시작과 동시에 선진국들의 사상전쟁에 휘말려 국민들의 정신 분열은 시작되고 거기서 뭐가 좋냐 안좋냐를 따지며 국민들끼리 사상전쟁이 오고갔으며
패싸움까지 일어났다고 하던데
결국 남한은 민주주의 북한은 공산주의로 갈라지고
남한에 과거 친일경찰들은 미국에서 조선인 일본경찰들을 풀어주고 주 정치나 치안에 중심 역활을 맡게했는데..
과연 그들로 시작된 과거 부터 현재 까지의 정치+치안은 옳바른 행위들이 많았나 옳지못한 행위들이 많았나
비교론이 아니라 어느 행위가 수위가 높았냐로 따져야 할것같다
옳지못한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혼란과 공포를 가져다준 정치인들+학살+잔인한 사살-지금도 이상하게 사건사고가 아이러니하게 터지고 수사안하는 현실-이 영향이 국민들에게 가장 안좋은 영향으로 다가왔나
아니면 국민들의 소득에 맞춰 영향을 준 그런 행동들을 한 정치인들의 행동이 더 높게 나타났냐
대한민국은 전자가 후자보다 더 크게 다가왔을것 같다
어떻게 그당시 친일에 있었던 정치인+치안담당 사람들이 미국에 이나라를 어떻게 보고했으면
그런 쿠테타나 여러 사건사고들이 묻혀 아직까지도 우리주변에 그 씨앗들이 행하거나 아니면 악질을 행하는 인간들이 범법 살인 사고 끔찍함을 자행해도 봐주는 법만 창출해 내는걸까
그들은 혹시 아직도 대다수 국민들이 북한 공산당에 들어가고싶어하는 기류가 만다는식으로 미국 fda? csi? 미국 국가 치안 방위 보훈처에 알리는거 아닐까 모른다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들중 공산당에 들어가고싶은 인간들이 많다고 그러니 이나라는 악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이나라의 모습과 정치인들의 행보로 보면 정상적인 나라의 모습이 아니다
정상인은 더 이상해져가고 비정상인은 정상적인 인간으로 되어가고
진짜 악한자들을 위한 나라같다
그리고 국내에 악행을 저지르는것들의 목적은 이나라를 군사국가로 가개할려는 목적이 있는것 같아 보인다
이나라의 악행을 계속 보여줘야 다른나라 입장에선 아 이나라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구나 자칫하면 적대국이 될수도 있겠구나 라고 판단하에 나라를 직접감시체제로 바꿀려는걸수도있다 민주주의국가가 아니라 다른 공산당 국가로서로도 말이다
어찌보면 우리나라는 공산 민주 둘다 와도 어디서나 편히 살수없는것 같다 주변나라들로 둘러쌓여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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