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줄수있는 말과 느낌이 담겨 있다는거
누군가를 죽인다는것
아니면 영구적인 장애를 일으키게 한다는 것들
그사람들이 우리주변 나 이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에게
마음과 몸에 수도없이
보이지 않는 총의 방아쇠를 문제거리라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맞춘다
누구나
그 한사람 단 한사람이라도 막아주었으면 좋을탠대
우리는 보호해 준다는 생각을 못하는것 같다
이미 우리의 이나라의 인간,가족,사회. 시스템은 한쪽으로 휜 죽순과 다를바 없다
무엇하나 온정이란 썩어버리고 차갑게 식어버린 것과 같이
이 곳에 남아있는건 오염되고 냄세나며 썩었으며 곰팡이핀 악취 뿐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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