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화딱지나네...
전에도 죽네사네 난리피고 지금 손목을 그었네 마네...
안쓰럽기도 하고 걱정도 되서 경찰에 전화해서 자살시도 자가 있다고 하니
전북쪽이였나? 위치 확인후 관할서에서 연락 올꺼라고...
경찰 여러명이 전화해서 무슨 관계인데 신고까지 하냐는둥..해서
사람 목숨이 달린일인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언쟁까지 하면서 다독였구만
또 시작이네...병이네병...이제 관심조차 없다
죽을사람 같았으면 말없이 죽었겠지....그저 위로받고 싶어하는 행동이라면 다른 방법을 찾아라
극단적인 글 따위는 올리지말고...
손목 중간 뼈있는부분까지 찔러서 가운대 동맥을끈어야죠;;그냥 그어서는 그냥 피나다 말죠;;
걍..디지라고..
다시 말하고싶네요..
디지던지말던지 꺼져
꼴랑 애둘가지고 힘드네 마네
니미 애들 네다섯명잇는집은 벌써 디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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