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13년식 19만 키로 주행
실리더 4번 실화감지후
자주가는 정비소 방문 코일 점화플러그 엔진오일 교체
교체후에도 오류코드가 안잡혀 지정정비소로 가야할것 같다해 오토큐 입고 점검후 엔진을 내려 봐야 알겠지만 압력? 이것저것 봤을때 엔진 헤드가 나갔거나 스프링?이 나간것 같다함 최소 300~400 예상하라고 함
엔진 내려서 큰이상아니어도 150이상은 들것 같다함 만약 엔진내려 봐야 정확히 아는데 내려서 확인후 수리하면 내린비용은 세이브되는데 정확한 견적보고 안한다면 엔진 탈부착 공임이 내리는데만 40만정도라네요 그리고 수리도 3주정도 걸린다함 수리차들이 밀려서 그래서 일단 차는 그곳에 두고 고민해보다고 했어요
곧 타임벨트 디스크 이것저것 교체해야 하는게 많은데 엔진을 300~400주고 수리하는게 맞는지 고민하다 새차로 사기로 결정함 중고 받아서 타는 수리비가 많이 들었음 브레이크등도 교체하면 몇일 만에 나가고 해서 3번까지 다마 바꾼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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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아 k5 24년식 1.6터보가솔린 2.0 하이브리드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엔진 300들더라도 k3당시 풀옵션이라 고쳐서 타는게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라면 보낼듯 합니다.10만도 아니고 19만 탄차 아닙니까.
스캔해봤을까요.
의외로 다기통 동시 실화가 아니면
원인은 몇개 없습니다. 큰문제도
아닐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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