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으로 만나지않고 돈을보며 만난 관계에서 사랑은 쓰잘대기없는 신경쓰기 피곤한 것인가 한다
돈때문에 만나고 돈때문에 사랑하고 돈때문에 애기낳고
그 애기는 행복할까?
평생토록 고통속에서 살것이다
그런애기들이 커가면서 사랑없이 자란 아이들이 관심없이 자란아이들이 무엇을 보고 배울까
본인 관심주는것에 본인 생계에 관여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겠지
그리고 격하게는 그사람을 지지하겠지
이나라에 사랑이란게 있었던가 이 조선이란 땅에서 말이다
아마 그렇게 행동은 안했지만 자아는 가지고있지않고 어딘가 헤매고 있는 영혼들이 많이 있을것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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