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의 외삼촌의 딸 28 살인데
극단적인선택으로 삶을 등지고 말았네요
머가그리 힘들었을까요 장례식장에 가니 슬픔이 복받치네요
외삼촌은 술만드시고 계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삶을
돌아보네요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어제 저의 외삼촌의 딸 28 살인데
극단적인선택으로 삶을 등지고 말았네요
머가그리 힘들었을까요 장례식장에 가니 슬픔이 복받치네요
외삼촌은 술만드시고 계시네요 저도 다시한번 삶을
돌아보네요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세상이 그런쪽으로 흘러 가나 봅니다.
온통 사기에 데이트 폭력에, 경제능력에도 문제가 생기고 등등.
직장 스트레스, 대인간 스트레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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