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마음이 답답한 마음에 혹시나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인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제가 인력을 보내는 회사중 한곳은 달마다 대금을 보내주는데,
인력들은 하루하루 받는것을 원하기에 제가 사비로 먼저 인력들에게 그날그날 대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두달치 대금을 저에게 지불하지 않고 파산신청을 해버렸고 못받은 돈이 삼천 정도 됩니다.
인력들은 이미 저에게 돈을 받았으니 아쉬운게 없는 상황이라 저만 속앓이 중인데요. 회사를 상대로 대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피같은 돈이라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혹시나 괸련해서 잘 아시는분 계시다면 댓으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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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역에 있는 공단에 예약부터 하셔서 좋은상담과 판례등 잘 받아보시길..
그리고 인력사무실 하는분들 그런 과정으로 돈 많이 날리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건설하는 분들 양심이 엿같은분들도 많으니 향후 계약시 안당하시길...
건설쪽보단 안정적인 업체와 거래하시길 바래요.
워낙 그쪽은 .... 그래서요
물류센터쪽은 그나마 덜 뒷통수 치는걸로 알아요.
단가를 후려쳐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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