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쟁이 횽이 알려준 것이라 그대로 믿고 갈고 있는데
지가 엔진오일을 9천에 가는 이유는
지는 서울 시내주행 90% 60km 이상 주행이 10%라서
차쟁이 횽이 하시는 말이
차가 서있어도 엔진은 돌아가서 엔진오일은 계속 사용한다.
엔진오일은 열어서 확인하는게 젤로 좋은데
고RPM 많이 쓰는 사람이나 대기하는 시내주행이 많은 차들은 1만 전에 가는게 엔진에 좋다
라고 하셔서 저는 9천키로 타믄 엔진오일 갈러 가곰요;;;
(길 안막히면 20분 거리를 1시간반 걸려서 갈 때도 많다는!!
그래서 제조사 권장이 15,000인데도 6천이나 덜 타고 바꾼다는!!)
그러니께 길 뻥 뚫린 동네 사는 횽들은!!
고 RPM으로 달리지 않는 이상!!
내보다 엔진오일 덜 갈아도 되서 개이득!!
부럽드아아아아아!! T^T
보통 교환할때는 3~4천키로 정도고요....
시내주행이 많다 보니 그냥 그렇게 버릇처럼 교환합니다.
시동켜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잠을 자서....
여름에 7시간도 자봤네요... 에어컨 때문에 지름이 1칸 증발했네요
외부에서 갈면 나중에 보증수리 할 일 있을때 태클 걸까봐..공짜래서 좋아했는데 은근히 스트레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