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구급차오면 비상등 키고 옆차선으로 껴들려고해도 달려오는차들이 속도를 늦추질안아서 가끔 애먹는 일인입니다 ㅜㅜ 이럴땐 진짜 손에 땀이 ㅜㅜ 천천히가도못하고 차선변경도 맘대로안될땐
비켜~~~~~~~~~~~어 구급차간다자나~~~~~~ 목청다해 울부짓으며 차선변경에 혼자난리가납니다 그래도 열심히 비켜드리겠습니다
안보이는곳에서 긴급구조와 처치하시는분들 늘 응원합니다
119 구급차는 아무 거부감 없이 양보하고 길터줍니다.
왜냐구요?
싸이렌 울리지 않고, 교통 신호 지키며 가는 119 구급차를 종종 봤기 때문입니다.
"아 출동이 아닌 경우엔 일반차량처럼 운행하는구나,
119 구급차가 싸이렌 울릴때는 위급상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설은...
물론, 사설에게도 양보하고 길터줍니다만,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한번도 정상 운행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정상 운행하다가, 신호 걸리면 싸이렌 켜고 양보 받아서 교차로 지난 후에 싸이렌 끄는 것도 봤네요.
사람들이 양보해주고 길터주니까, 지들 특권인줄 알고 저러는가 싶어 기분이 나쁩니다.
인터넷 상에 싸이렌 울리고 카페가는 사례도 그렇고...
그래도... 미덥지 못해 기분 나빠도, 길 터주고 양보해줍니다.
왜냐구요?
술 처마시러 가던, 커피 사 처먹으러 가던, 친구 처만나러 가던
그들도 사람이니 사생활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사생활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야,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할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지겠지
라고 억지로 이해를 하려하는 것도 있고
이렇게 꽉 막히는 도로에선 너라도 빨리 빠져나가서 차가 한대라도 줄어야
길이 눈꼽만큼이라도 덜 막히겠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양보하고 길터줍니다.
고생많으십니당ㅜㅜ
전 하다못해 일반차 비상등에 라이트켜있음 비켜줍니다 겪어봤으니까요..
1분이 10분같은 그 상황,심정 앞차들 다 밀어버리고픈 ㅠ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개쓰레기 구급차 운전자들 도로 막히는 구간 싸이렌 울리고 다 빠져 나가면 은근 쓸적 싸이렌 끄고 일반 주행
또는 커피 마시러 가고 이런것들 음주운전 보다 더한 처벌을 촉구 합니다
너희 같은 쓰레기들 때문에 정말 급한 응급환자 이송중인 환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거다 서로간의 약속이다 지켜라
어디로 갈지 예측을 못하겠음
사설 구급차는 관외로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사설구급차중 빨간띠는 특수용이라 위급환자가 관외로 이동중이니 신속히 비켜주는것이 좋아요
장난 아닙니다...
정말 심한 외상환자는 차가 너무 흔들려서 더 다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디스코팡팡 타는거같습니다
1. 어디서 오고 있나 파악
2. 비상등 킴
3. 뒤세 오는 쪽 반대방향으로 반차선이라도 바킴
4. 응급차 지나갈 때까지 서행
5.응급차 지나갈때 나 또는 내가족이 저 안에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함.
운자자분도 양심껏 운전하세요
저승사자 보다 구급차가 먼저 도착할수 있도록 해줍시다.
비켜~~~~~~~~~~~어 구급차간다자나~~~~~~ 목청다해 울부짓으며 차선변경에 혼자난리가납니다 그래도 열심히 비켜드리겠습니다
안보이는곳에서 긴급구조와 처치하시는분들 늘 응원합니다
119보다 더 바쁨 .
게다가 모두 생명이 위급?
확~~마 쉐끼가
니같은것들 때문에 정작 중요한 사람들이 시기를 농치는거야
구급차가 오면 가운데 차선을 비우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다시말해,
3차선 도로에서 양옆으로 차량을 이동해서 2차선을 비워두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왜냐구요?
싸이렌 울리지 않고, 교통 신호 지키며 가는 119 구급차를 종종 봤기 때문입니다.
"아 출동이 아닌 경우엔 일반차량처럼 운행하는구나,
119 구급차가 싸이렌 울릴때는 위급상황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설은...
물론, 사설에게도 양보하고 길터줍니다만, 기분은 좋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한번도 정상 운행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정상 운행하다가, 신호 걸리면 싸이렌 켜고 양보 받아서 교차로 지난 후에 싸이렌 끄는 것도 봤네요.
사람들이 양보해주고 길터주니까, 지들 특권인줄 알고 저러는가 싶어 기분이 나쁩니다.
인터넷 상에 싸이렌 울리고 카페가는 사례도 그렇고...
그래도... 미덥지 못해 기분 나빠도, 길 터주고 양보해줍니다.
왜냐구요?
술 처마시러 가던, 커피 사 처먹으러 가던, 친구 처만나러 가던
그들도 사람이니 사생활이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런 사생활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야,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용할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많아지겠지
라고 억지로 이해를 하려하는 것도 있고
이렇게 꽉 막히는 도로에선 너라도 빨리 빠져나가서 차가 한대라도 줄어야
길이 눈꼽만큼이라도 덜 막히겠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양보하고 길터줍니다.
사설이든 아니든 일단 비키세요
상식을 노름 판에서 배운듯한 정신병자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요
그리고 제발 사리렌소리좀 키워주세요~그런거 민원넣는것들 진짜~당해봐야 알지~
비켜주려고 하는데 같이 차선 변경한적도 있어요. 물론 깜박이 켜고 있었지만 구급대원분도 급하셨는지 이리저리 차선변경하면서 가시더라고요. 그냥 쭉 차선 비워주면 좋을것 같아요
무조건 비켜줍시다... 혹시라도 만에 하나 정말 1분1초라는 시간이
중요한 환자가 타있다고 믿고 꼭 다들 비켜줍시다.
위치 확인하고 바로 빼주고봅니다.. 정말 위급하면 한시가 급하기에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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