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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해병대 군복무중인 아들한테서 문자가 왔네요.
북한군 도발로 마음이 뒤숭숭한데 아직 저급한 문자 스미싱을 보내는 사람이 있네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척하고 계속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 보시고 이런 문자 피해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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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쯤 출근하다? (고등학생인데) 폰 떨궈서 액정 나갓다고 그러면서 씨부리길래 사기인거 눈치채고
AS맡겨 놓으면 잇다가 찾아 간다고 맡기라고 햇더니 또 씨부렁 ㅋㅋ 그래서 조금더 놀아주자 하다가
아들아 ?거지냐 땅에 떨어져 꺠진거 쓰게? 그냥 버리고 아빠가 집에갈떄 한개 사갈꼐~~ 아이폰 햇더니 더이상 문자 안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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