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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30 (토) 09:28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006596
말 안하고 엄마집 왔는데
귀신같이 알고 xx이가
하면서 나오시는거
오자마자 안아주시는데
울컥해서 울먹이니 왜 왜 왜 그러면서 안아주다
아침 먹고 자라고 갑자기 밥 해주시는데
이래서 엄마집 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아침 먹겠네요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너무 다행입니다
~~~~~~~~~~~~~
아, 4시간 걸려서 왔음다!
매일 통화 합니다
새해에는 혼자 있겠네 하시길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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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이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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