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뉴스를 보다가 떠오른 26년전 기억 고3이었던 여름날 1996년 여름 독서실 갔다가 집에 가는 새벽시간에 황령산 터널 위쪽 전포동에서 나를 뒤에서 무참히 치고 달아난 빨간색 새피아 승용차 ... 잘 살고 있니...
난 3개월을 병원에 있었다 수능도 아픈상태로 치고 지금도 오른쪽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
경찰도 끝내 잡지 못한 새피아 차량... 어디선가 두발뻗고 살고 있겠지...
갑자기 열받네...
부산 전포동 황령산 터널 위 새피아 뺑소니범아 잘 먹고 잘 살아라~~~~
그운전자는 그대로 돌려받을겁니다
천벌 받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죠...
그래야 합니다...
그운전자는 그대로 돌려받을겁니다
어디선가 벌 받고 있을 겁니다.
천벌 받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죠...
그래야 합니다...
안좋은 일이 있으셨군요....
뺑소니운전자는 아마 유병장수 할겁니다.....
힘내세요.....
형님은 행복하셔야죠~
훌훌털고 행볶으셔요~~
힘내세요
잘되실겁니다 추천2개
그 넘은 못 먹고~ 못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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