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 하면서 천천히 조심해서 빨리 고향 가서
엄마와 형 가족들을 데리고
고깃집으로 가서
소고기 18인분
엄마 용돈도 드리고
잠깐 쉬었다가
내일 중요한 일때문에 출근해야 되서
다시 올라 가려고 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엄마 손 잡고 찍은 사진
아, 조카들이 저희 엄마를 괴롭혀서
우리 엄마 괴롭히지 마 라고 하니
조카들이 우리할머니야 그러길래
우리 엄마야
너네 엄마한테 가서 놀아
그러니깐 조카들이 울며 갔습니다
ㅋㅋㅋ 형수님이 싫어 하시려나
어머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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