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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줄 모르고 나갔다가, 경비실에서 바로 유턴 ㅎ
빡쳐서 똥 아무데나 쌀까봐 긴장타는 중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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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똥.쉬한강 만들고 사람이 투덜투덜
잔소리하며 치울땐 작전성공이라며
젤 뿌듯함을 느낀다죠
개생퀴 들 부들부들
우리집강아지는 눈이오나 비가오나 나가야해요.
새벽 5시40분쯤 잠깐 비그쳐 강아지랑 산책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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