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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956172
제 딸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속이 후련한 걸 보니
저도 참 못됐나 봅니다.
제 딸은 아직 3살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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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질때까지 팰건데요
내 자식 아니고 내 가족 아니면 참견하는 순간 피곤해지는 세상이 되었고 법이 그렇게 되고 있음..
상막한 세상....
그나저나 구경하는 중국인들 테이블 위에 널부런진게.. 딱 지들 수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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