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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4 (토) 12:13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55727
중딩 둘째가 연휴 첫 날 음료수 하나 빨고 있길래
분리수거 잘해서 버리라니께....
오~으~케~잉!!!!!! +_+
하드니만 비니루를 한땀한땀 돌돌 정성드려 벗기더니 하앍;;;
페트병 모가지에 걸고는
"멈머야~가자~~" 이럼서
온집안을 끌고다녔;;;... -_-" ...
대체 왜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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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야아아아아아아앙~~~~~~~@_@
내비횽이랑 저두 같은 생각이여~ㅋ
정신과의사쌤이 저맘때 친구들은 사람이 아니다카던디요?ㅎ
그냥 외계생물체라 생각하래요
저는 완전 맞장구 타입이라
조카들이 저럴때
엎드려서 멍멍..이래주는디.ㅋㅋㅋ
딸램..유쾌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0년만 더 지나봐요.
그땐 속에 천불나여 ㅜㅜ ㅋㅋㅋ
제발유...................
도 아님 모 라소 ㅎㅎㅎ
걍 귀엽게 봐주던지 아님 불광온뉘야가 한 술 더 떠서 멈머 일루 델꼬 와봐 밥주께~~이래봐여 ㅎㅎㅎ
백업 작업 시작한지 어느새 8시간째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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