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동생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한테 잘해주는거 고마운데 부담된다고 편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랑 잘지낸다고..
근데 전 잘해준적이 생각이 안납니다..ㅋㅋㅋㅋㅋ
그냥 저보다 동생이고 일할 때 편하게 하는 법을 알려줄뿐..
갑자기..뭐지..? 생각이 드네여ㅋㅋㅋㅋㅋ
아는 여동생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한테 잘해주는거 고마운데 부담된다고 편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랑 잘지낸다고..
근데 전 잘해준적이 생각이 안납니다..ㅋㅋㅋㅋㅋ
그냥 저보다 동생이고 일할 때 편하게 하는 법을 알려줄뿐..
갑자기..뭐지..? 생각이 드네여ㅋㅋㅋㅋㅋ
도끼병.공주병.그런 유형 아닐까요?
걍 잘해주지 마세요.
"므라노? 미친기가? 꺼져!"
촤하하하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