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에서 20살 부터 연초 피웠는데 안 피는 누구든 절대 손대지 마시길...
건강을 떠나 한국에서의 일방적 혐연권 때문에 장벽 만큼 불편한 생활이 기본입니다.
늘 흡연인은 벌레 취급당하듯 하는 곳이 한국입니다 하지만 외국은 관대합니다.
오랜동안 자취를 감추다 깜짝 등장한 팔팔 리턴즈
의외로 찾는 사람이 많은 듯 하였으나 어떤 이유로 자취를 슬그머니 감추고
편의점 알바의 88 대체 권유 담배를 찾는 문의가 있음을 발견
그리고, 부산에서만 먼저 출시하고 부울경으로 확장하고 끝나버린...
몇년간 피다가 몇달 내내 아직도 대체품을 전혀 찾지 못하는 중 이것저것 많이 펴봤지만
그나마 좀 필만한건 보헴 시가이나 평범하지는 않은 탓에 일상 담배론 적합하지 못하고
디저트로는 정말 좋은
동급 혹은 이상
촤하하하하
한때 하루 3갑까지도 피웠었던...
9년째 참고 있는중입니다...
촤하하하하
저는 백자 피웠읍니다.
의사가 당수치 조절안된다고 담배피냐니 아니라고 거짓말치던 옆병상 아재~~~
아재돈으로 담배피고 아재돈으로 수술받는거 뭐라 할필요는 없겠죠^^
에쎄 잇츠 한번 사봐야것네요.
흡연권도 좀 보장해주길...비싸게 받아 쳐먹고..흡연실을 늘리던지...
보급 담배는 역시 은하수가 제일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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