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사회가 너무 시끄럽고. 뭔가 예전과 달라지거 같습니다.
물론 몇몇 일부이지만 특히 선생님 갑질로 인한 교권침해를 볼 때 애를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어느 고등학생이 어느분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행하다면 불행항 고3이다
대한민국 고3에게 한마디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질문을 받으신 분께서는 답변중에 이헌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있다고
정답은 아니지만 자기가 생각할 때
지식은 보고 듣고 배운게 지식이고
지혜는 자기가 생각해낸게 지혜다. 하지만 지혜에서도 제일 높은 지혜는 공존하는 지혜다.
세상 사람들이 공존했으면 좋겠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님들은 사회에 공존할 수 있도록 아이를 키우고..이후 생략
--- 제가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님 ---
이분이 하신 말씀처럼 세상이 공존하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공존하고 선생님과 학부모가 공존하고 학부모와 학생이 공존하는 그런 지혜가 정말 필요한 시기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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