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반푼이들 사태를 알고 보배,클량,유튜브를 매일 매일 새로운 사실은 없나 찾아 다녔었다가 부쩍 이상한 판결을 하는 시대라 이번 반푼이 사태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판레기들의 되도 않는 똥고집으로 국민적 정서는 개나 줘버리고 대승적 국민 여론에 똥물 튀기는 사건이무수히 많았으니깐요.
드라마 환혼의 대사 중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처럼 전홍준 대표의 손을 들어주기 보다 안성일의 손을 들어주는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날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사이다 같은 가처분 소송 기각 소식을 듣고 5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간 것 처럼 시원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안가놈과 백모년 그리고 반푼이와 반푼이 부모들은 위약벌로 수백억 토해내야되니 이 얼마나 바람직한 일이 아닐런지~
이제 가처분 기각 되었으니 반푼이들중 내부 배신자가 나와 가스라이팅으로 더기버스 안가놈과 백모년이 사주했다고 반푼이 중 한놈만 터트려주면 더 사이다 같을것 같습니다.
그알에서 김상중이가 했던 멘트 중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신뢰할 수 있는 제작자를 선택할 권리도 존중반하야 하지 않을까?라는 개 쌉소리를 한것도 해명 받고싶구요 (물론 작가가 써준 멘트겠지만)
김상중이 저사람의 논리라면 앞으로 재능있는 아티스트? 가수 지망생은 돈 싸들고 소속사 찾아가 나 가수하고 싶으니 나를 케어해주세요 라고 해야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뭐 아무튼 반푼이들 기각 소식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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