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하고 있습니다.
형이 있고 형수가 있습니다. 형수네 아버지쪽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등 저와 사돈관계인 분들이 가끔 오시는데.. 오실 때 마다 반말에 음식나올 때 마다 테이블 셋팅 다시 해달라 등 경우가 넘습니다.. 형수도 자주보는 친척이 아니라 하는데.. 사돈인 저한테 까지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외식업하고 있습니다.
형이 있고 형수가 있습니다. 형수네 아버지쪽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등 저와 사돈관계인 분들이 가끔 오시는데.. 오실 때 마다 반말에 음식나올 때 마다 테이블 셋팅 다시 해달라 등 경우가 넘습니다.. 형수도 자주보는 친척이 아니라 하는데.. 사돈인 저한테 까지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건가요?
손님이라고 생각하세요..
근데 요즘 손님도 반말 안하는데..
족보가 개족보인가봅니다..
조카 사위의 동생이니 그냥 함부로 대하는 느낌은 살짝 드네요 그러면 앙대는데
영업장에 들린 손님으로만 대하시면 됩니다
처음 한두번은 형수님 한테까지 이상한 소리
들어올수 있는데 그거 넘기면 저쪽도 소문나서
귀찮은일 사라질겁니다.
요즘도 이렇게 경우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형수님이나 사돈 어르신이 사람이 좋으신거
같습니다.
근본없는 집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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