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더우신데 건강 챙기세요!
오늘 회사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잡담하는데 ㅇㅇ이는 안외로워?
왜 여자 안만나???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문득 내가 언제 외로운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건 바로!
퇴근하고 집 문열었는데 집이 깜깜하고 적막할때...
잠깐 외로움 느끼는거 같습니다 .
요새 사는 낙도 없고 그냥 일 집 술 일 집 술 하다
늙어가는건가 싶습니다.
친구들이 애기 자랑할 때 너무 부럽습니다! ㅋㅋㅋㅋㅋ
형님들 께서는 지금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인생 선배님들의 지혜 한말씀 듣고 싶습니다.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아래는 후방 주의 해주세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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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담이구 좋은날오겠죠 ㅎㅎ
화이팅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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