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측 운전자는 최대한 문콕하지 않으려고 옆문 잡고 아들 내림..
근데 엄마가 보지 못한 사이 최초 아들이 문콕한 이후임..
초딩 아들이 문열다 옆차 문콕함.
문콕 피해차량 뒷자석에 운전자 여동생 타고 있었음..
갈땐 멀쩡히 운전하고 돌아간 후
충주에서 청주까지 렉카로 이동 함..
알고보니 피해자 지인이 렉카..
피해자 여동생 두통으로 1주일 대인접수함..
휀더까지 접수하였으나 보험사에서 거부..
진짜.. 할말하안ㅅㅍ
이런건 공론화해서 개쪽.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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