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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친구 와이프 부고 소식에
급하게 4시간을 달려 고향에 왔네요
갑작스런 심정지가 와서 그만...
많이 슬프더군요
어릴때 친구들 다 모였고
오늘 다시 가볼생각 입니다
옆 사람에게 잘 하자구요..
어제밤 늦게 가게 하시는 어머니 보러 왔는데
가게앞을 청소 하고 계시더라고요
청소 하시는 분이 써둔 글도 있길래
하나 찍어 봤습니다
밥 먹고 나가라고 밥 해주셨네요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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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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