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이해되지 않는 숨은 의도가 보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의 아주 개인적인 뇌피셜이니..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자~~ 시작합니다.
일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본인의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타인의 위해 일을 한다??
더욱이 벤츠까지 팔아서 소송비용을 감당하겠다... 음....
여기에서 드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러한 사람이 가끔.. 아주 가끔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사람들은 천성적이고 성격상 어머어마한 오지랍이 병존합니다.
그러함에도
첫째, 당일 가입에 작상한 글
둘째, 마을에 귀촌하였던 시점이 기록되지 않았으며, 집이 아닌 사무실을...... 왜? 무슨 사무실?
셋째, 과거 글쓴이가 해왔던 오지랍과 이로인한 아름다운 전력이 전무하다는 점.
저는 정말 여러 분쟁사항들을 많이 봐 왔고, 지금도 신기한 상황에서의 분쟁들을 보고 있습니다.
뇌피셜이지만.. 통상의 소송꾼들은 본인이 취하고자 하는 의도를 맨 뒤로 숨기고 아름다운 표제를 이용하여
숨긴 본인에 의도를 관찰시켜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해 봅시다...
글쓴이는 해당 축사신축과 관련하여 도의적?? 금전 보상금을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마을사람들도 흔쾌이 이러한 금전요구의 공통점이 있다보니... 동네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간판 / 선두주자가 된것은 아닌지??
자 지켜봅시다...
읍사무소에서도 행정적 절차에는 문제가 없다고 할 것이며,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점들로 비추어 볼 때 우사의 건축주는 불법이 크게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민사 소송을 시작으로 불법에 가까운 편법으로 우사/축사 허가를 받았다는 이슈몰이로
압박한 다음에~~~ 소송 취하의 조건으로다가~~~~
우사 건축주와 적당~~~~~~~~~~~한 합의금액?? 마을 발전기금?? 수령에 숨은 의도가 있다는 것에....
제돈 500원을 겁니다. ㅎㅎ
모든 투쟁과 분쟁은 그 결과에 본인에 이권이 없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이님의 프로필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이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벤츠 컨버터블으로 보이는데~~ 뒷자리에 퇴비 같은것을 올려 둔거 같은데요~~
저거 생각보다 무거운데... 차량 싣는 과정에 내장재가 더러워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너무 깨끗합니다... 그리고 싣는것은 둘째로 하더라도 내릴때에도 진상입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왜 퇴비가 필요하신지??
글쓴이 님을 공격/의심하는 글이 맞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요??
왜냐하면,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반듯이 중립기어 박기를 소망하기 때문이니까요~!!
중립박고 더블로 가~~~~!!!!
첫째.. 지체 없이 차량을 판매한다
둘째.. 사무실의 용도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상세히 밝힌다.
셋째.. 본인의 실제 거주지를 밝힌다.
넷째.. 행정소송 등에 관련한 변호사 비용의 출처 등을 모두 밝힌다.
다섯째.. 과거 글쓴이의 어마어마한 오지랍과 이로 인한 과거 이력을 밝힌다.. ㅎㅎ
첫째.. 지체 없이 차량을 판매한다
둘째.. 사무실의 용도와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상세히 밝힌다.
셋째.. 본인의 실제 거주지를 밝힌다.
넷째.. 행정소송 등에 관련한 변호사 비용의 출처 등을 모두 밝힌다.
다섯째.. 과거 글쓴이의 어마어마한 오지랍과 이로 인한 과거 이력을 밝힌다.. ㅎㅎ
궁금한 점들을
모두 짚어 주셨네요
저도
처음글보고
농사지으려고
오래전에 축사근처로 귀농하신분인줄 알았네요
SLR 클럽에
여기 축사 지인 관계자들 있으니
화력지원해 달라해서 왔다는 분도
두 분이나 보이던데
1부 공론화의 순수한 의도에
신뢰가 가지 안네요
저도
시골출신인데
비료를 저렇게 누가 싣나요?
한번만해도
차 망가질 수 있는데
안해본거죠
중요한게
저분 거주지와 사업내용입니다
3부에서 밝힌 내용보면
평범한 분이 아닙니다
과거 직업 이력따윈 알필요가 없는데
현재
저기 내려가서 하고 있는 사업 내용이 중요하죠
내려간지도
기사보면
길게 잡아봐도
1년도 안되어 소송을 시작했네요
즉
사무실 낸지 수개월만에
주민동의얻고 행동을 시작했다는건데
시골 사시는 분들은
공감하는게
외지 사람이 내려와서 친해지는데
오래걸립니다
그리고
그사람한테 저렇게 위임하고 단합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누군가
심하게 적극적으로 해도 힘든데
글올린분의 분노이유가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슈퍼카도 아니고
벤츠따위 맘먹으면
내일 당장도 팔 수도 있고요
가격 안후려쳐도
범상치 않은 직업이였음이 입증되었습니다.ㅎㅎ
참... 근데 우리 보배 형님 동생들이 현혹되지 말아야 할텐데..
근데 컨셉이 너무 좋아요~~ 수달... 자연.... 벤츠 팔아서 소송...
65세 넘은 마을 어르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글들 보면 뭔가 사짜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후각이 대단하십니다...
저와 같은 후각을 갖으셨네요 ㅎㅎ
우리 보배 형님 동생 분들이 그리 녹녹한 분들이 아닙니다. ㅎㅎ
그리 쉽게 넘어가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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