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모님은 도시락 업체 운영중입니다.
겨울방학에 어느 업체에서 나와서 대학생 토익캠프 여는데 식사가능한지 연락와서 1달동안 뷔페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주차씩 입금해주더니..3주..4주차 입금을 안해준지..1-2달이 되어가네요.
더불어..
이 업체 구내식당도 해보라고해서 입찰해서 되었는데 계약도 계속 미루고..이제 의심이 가는단계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일단 내일 제가 전화해서 독촉은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기업담당자 장모님과 함께 구내식당 구경하러 1번 만난적이 있거든요.
낼 전화후..
딱히 진전이 없으면 변호사 찾아가봐야할까요?
내정자가 있는데 장모님이 치고 들어가서
내부적으로 힘 싸움중인거 같습니다.
입찰하는 업체는 보증금 이야기할텐데
보증금 먼저 넣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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