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되고 있는 디레버리징 현상 하에 부동산 시장 장기침체가 시작되고 잇고. 거래량 감소, 경매물건 증가, 경매 매각가율 하락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회계상 충당금을 적립하는 와중에 이자만 내는 대출이 원리금 분할상환보다 비율이 아주 높고, 향후 연체율 급등까지 예상한다면, 충당금은 지금 많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향후 금융권은 미래예상손실을 반영해서 현금확보를 위해 다중채무자에 대한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며 이것은 이자폭등, 대출금 회수, 대출축소, 신용마통 축소, 만기연장 금지, 파산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금융거래를 더욱 까다롭게 만드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디레버리징은 18년 초 DSR시행 발표, 이후 금소법 시행 발표한 직후 바로 들어갓어야 합니다. 이후 대출받아서 집사면 순자산 손실이 아주 크게 납니다. 충당금 추가적립은 위험가중치를 높게 설정하고 대출금리를 올리고 대출을 축소하게 만듭니다. 향후 600만 다중채무자는 대규모로 파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도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중채무자는 원금상환에 대비해야 되고 현금은 쓰레기가 절대 아닙니다. 기득권,투기꾼들은 자산을 비싸게 떠넘겨야 하는데 온갖 왜곡된 정보로 우리를 눈멀게 했고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에서 나온 것처럼 이번에는 중산층이 대규모로 망합니다.
여기 보배에서 엄청 욕먹었었죠.
분란으로 날리고 기업자금5억 일반가계대출7억써니 요즘 이자에 치어 죽겠습니다
매출까지 반토막이라 나름 리스크관리차에
정리하고 장사니 사업이니 다 접고 싶단
맘 뿐입니다
아랫동서는 현금 26억 만들어 지금
노 가난다 웃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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