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이유없이 인생에 현타가 와서
많이 우울하고 심적으로 힘드네요.
마음같아선 정신과 진료 받고 싶지만 사회생활에
발목잡을까봐 함부로 못 가겠고 한달이상을
혼자 끙끙 앓고 있네요. 그냥 극단적인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정말 몸부림치도록
힘들고 우울하네요.
요즘 그냥 이유없이 인생에 현타가 와서
많이 우울하고 심적으로 힘드네요.
마음같아선 정신과 진료 받고 싶지만 사회생활에
발목잡을까봐 함부로 못 가겠고 한달이상을
혼자 끙끙 앓고 있네요. 그냥 극단적인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정말 몸부림치도록
힘들고 우울하네요.
일단 대충 츄리닝입고 그냥 나가서 준비없이 올라봐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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