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중순경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돈백만원이 필요하다고 사정해서, 평소에 돈많다고 하던새끼가 왠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뭐 바로 이체해주고, 일주일후 상환한다고 해서 믿었는데, 지금까지 안갚네요 ㅎㅎ
연락은 잘받습니다. 사업사정상 미루고있는건데, 뭐 이런색히가 다있는지 돈백만원이 정말 없을까 싶다가
에이 없는돈치자 잊고있다가 카드값낼때 화딱지나네요 ㅋㅋ
그냥 잊을까요
지난 5월중순경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돈백만원이 필요하다고 사정해서, 평소에 돈많다고 하던새끼가 왠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뭐 바로 이체해주고, 일주일후 상환한다고 해서 믿었는데, 지금까지 안갚네요 ㅎㅎ
연락은 잘받습니다. 사업사정상 미루고있는건데, 뭐 이런색히가 다있는지 돈백만원이 정말 없을까 싶다가
에이 없는돈치자 잊고있다가 카드값낼때 화딱지나네요 ㅋㅋ
그냥 잊을까요
그냥 소액전자소송 걸으세요.
(개복잡함요 ㅋ)
이미 이새끼완 신의는 끝났죠
3일째 되는날 역시 안줍니다.
그때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는 나도 내가 너한테 돈달라고하는것도 웃기다. 내돈 받는걸 이리 내가 안달나야하냐
그냥 법적 절차로 갈련다.
겨우 이돈으로 사람하나 걸러내는게 되버려서 그게 많이 아쉽네 라고 말하니 그날 바로 줍디다. 없어서 안주는거보다 이자안내는 돈이라 생각해서 안주는거였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