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 구경중 맥주나 한잔 하려고 레스토랑에 들어감
옆테이블 한국 20대 청년 두명 그 옆테이블 20대 진짜이쁜 일본여자두명
대화가 잘안통하니 구글 통역기 써가며 뻐꾸기 날리기 시작
2차로 한잔 하러 가지고 하니 일본녀들 ㅇㅋ함
계산하는데 친구1이 우리가 내줄까?
친구2 아니 한국남자가 돈 잘쓴다는 이미지 때문에 좋아할지 모르지만
우린 끝까지 더치페이하자고함
그리고 지네들 돈만 딱 계산하고 기다리니 일본녀들도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같이 나감
내눈빛이 부러위 보였는지 와이프가 "아주 따라가지그러냐"고함
역시 여행은 가족여행이 최고지
한국남자들의 맛을보여줘라 20대들이여~~~
경험자에게 패스~~
한국중년 유부남의 파워도 보여주세요..
아물논 사모님께...
가족끼린 그러는거 아닙니다
/> 애가 두딸 초딩둘입니다.
젠장
세월이 야속해
말듣고 울뻔했습니다
새끼 칠께요
ㅋㅋㅋㅋ그렇죠 뭐..!!
옆에 와이프 있으믄서~
길거리 처녀는 아무나 만날수 있음서
ㅋ ㅋ ㅋ ㅋ ㅋ
빠이빠이겠죠~~~
저도 이번 여름에 가족끼리 갔었는데 일본인 찾기는 힘들더군요...
일본인이 조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부분 중국인 한국인 아니면 노랑머리던데.....
그나저나 일본여자는 첫대면에 쉽게 마음을 안연다고 들었는데
타지에서도 저러는거 보면 의외로 쉬운가 보네요ㅋㅋㅋㅋㅋ
야장 옆테이블인데 거의 합석처럼 앉아 있어서 처음엔 일행인줄
알았어요 서빙보는 아가씨가 헌팅으로 나가고 난후 코리안팀 제팬팀 잠자러 간다고 포즈 취하더라고요 ㅋ ㅋ
같이 배틀그라운드 하는 애들 있는데
항상 저 보다 먼저 차에 탑승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인은 파밍도 덜 했으면서~~
2차는 캉코쿠징이 낸다 탁탁탁
끄댕이 잡고 역삼동 모텔간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
베트남은 그저 사랑 입니다 ㅎㅎ
일본여자는 사랑~?
응 ? 뭔가 안맞는디? 일본여행 . 일제품 쓰면 매국노라고 부르는 사람들 다어디갔냐? 어여와 댓글 달아야지 매국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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