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횡단보도 초록불들어와서 건너는데 딸배가
항상 그렇듯이 신호위반하고 쌩 앞으로 지나감.
기대를 져버리는건 사치였듯이
그래서 들으라고 x발 했는데 오도방을 멈추고 씨부렁거림.
파란불 안보이냐니까
무슨 우회전 신호있냐는둥 개소리를 멍멍ㅋㅋ여기서 그냥 수준에 포기할랬더만 내리더라.
나 키 180에 극꼬마는 165? 꿀밤 유혹 참다가
그냥 꺼져라 딸배야. 했더니
너 하루에 30만원 버냐~? 요재랄ㅋㅋ
ㅇㅇ그정도는 아니지만 너처럼 개같이 일안하고 합법으로
행복하게 먹고산다.
억울하면 조용한 골목길로 들어갈래? 했더만 안움직이고
제자리에서 욕만 실컷 해댐
요약.
앞으로 블박이 할일이 많을듯. 돈도 많이 벌고 세금도 내겠다는데 딸배 무시해서 미안
보통사람들이 나 키크고 덩치크면 상대가
만만하게 보이나본데요 운동한 사람아니고는 선방날리고 몸이 날래고 성격이 저돌적인 사람이 대부분 이겨요
일반인들 싸움은 덩치랑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싸움등 불필요한 자극은 피해가면서
사는 슬기로운 지혜를 가지고 삽시다
전 상대 덩치로 무시하지않고 상식수준, 인간성 보고 무시합니다.
더불어 무식한게 덩치도 좀만하면 그냥 깽값 기대하는 쓰레기로보여 더무시하지요.
님 걱정만큼 제가 일반인치고는 운동오래한 일반인이라 제몸하나는 지킬수준은 됩니다ㅎ
그냥 길거리 벌레들은 한번씩 너는 벌레라고 인식시켜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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