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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침침하신 분들을 위해
까칠한 김여사님
오늘 처음 운전중
이십니다.
알아서 좀 피해가십시오.
까칠한 아이에 이어서 처음보는 신박한 문구네요.ㅋ
운전을 못하면 잘 가르쳐 줄 생각을 해야지 저런 문구 붙여놓으면 어쩌라는 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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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붙혀놓는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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