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위치가 다세대 아파트 주출입구 예정 쯤 됩니다
그제 예비 타당성 통과했는데
통과하자마자 앞집 물건 다 부스더군요
인테리어인가 생각했는데
5년도 안된집 인테리어 할리도 없을거 같았는데
오늘 빌라 새로 짓는다고 먼지랑 소음이 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이것저것 챙겨오네요
문전박대 했습니다
이제 예타 통과라서 신축건물 많으면 나중에 취소 될수도 있는데
ㅡㅡ
예타 통과하자마자 빌라짓는다니
하는 소리가 건물이 오래되서 새로 짓는다는데
가만 두면 7년내로 부셔야되는 건물을
새로 짓는다는건 납득불가라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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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한탕주의.....
이미앞집은 딴업자한테 팔려서 그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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