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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에 데려다주는 길에
빌라짓던 공사장 2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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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영향력있는 커뮤니티인데 ㅋㅋ
초저녁 노을지고 어둑해질때쯤,
물가에 횟집들 있능곳 맞은편?
등대 뒤에서......
*.*짜릿
저녁.....
공원...
가운데 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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