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월에 청정 울릉도 알봉분지로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물품구매하고 쓰레기는 육지로 가져나왔습니다.
나리분지 식당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몇일전 인친등록된 나리분지 주민 인스타를 보다
놀라운 게시물을 봤습니다.
인스타 참고 (문제시 삭제 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Z6vGOXP5De/?utm_medium=copy_link
와 이건 놀랍습니다.
중국 욕할게 못됩니다.
찾아보니
이 오미클론이 극성인 시기에 전국에서 200명이나 모여서 ....
인스타에 검색해보시면 동영상도 올라와있습니다.
어디 외국인밀집지역 주택가 쓰레기봉투인줄 알았습니다.
분리수거 안된건 기본 음식물 쓰레기까지...
그날 훈련하셨던 주최측 또는 참가모임측에서
아니라면 해명한번 해보시죠
한두명 백패킹하는 사람들 대용량쓰레기봉투 쓰지도 않습니다.
비화식이나 화식하더라도 불판 쓰지 않습니다.
쓰레기 20리터 봉투 넘지를 않습니다.
신문기사 지금은 삭제또는 수정된듯한데
위에 인스타올리신 나리분지 주민보고 별난 주민 몇명이 소란을 피웠다
그런글 올리셨던데....
오이비락이 일에 대해 해명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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