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교회가 아니라도 코로나는 퍼졌을텐데,
확진에 기름을 퍼 붙다못해, 돌아다니면서 휘발유를 뿌린 단체인게 문제고,
오미크론의 시작도 교회목사에서 부터 시작되서
전국에 퍼지고있네요.
통계로 보면 종교인이 1000만명인 시대인데,
세계인류가 멸망의 길로 간다면, 결국 종교전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러한 종교단체들이 합심을 해서, 정치인도 만들고, 대통령도 만드는 세상에 살다보니
확진의 원흉인 교회가 선거를 앞둔 방역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보이는데,
방역패스가 아니라,
방역자체를 패스해도 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국민들에게는 4인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면서,
교회는 70%까지 모일수있게 되었고,
비접종자는 혼밥 먹으라고 해놓고,
교회다니면 일정수는 예배가 가능하게 만들어놧네요.
어차피 선거는 조직싸움이고,
현재 가장 강력한 조직이 교회조직인데,
눈치 안 볼수는 없겠죠.
하지만 기억해야될것은
그 피해는 일반 국민들이 부담을 해야합니다.
공짜로 주는 백신도 결국 세금에서 나오는 돈이고,
이로인한 국민지원금도 다 국민들 세금으로 충당하고있는데,
정작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선거에만 몰두하고있으니
그 큰 피해는 결국 또다시 유리지갑 직장인들의 몫.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지 한탄 스럽네요.
유독 교회는 쏙쏙 빠져나가는 느낌
어딘되고 어디 안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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