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곳이 아침출근 두시면 일끝나요 월급 400~470나옵니다 일요일 쉬고 한달 실제 일하는거 22일 정도 되요 일 쉬는거 미리이야기 하면 프리하게 일 쉴수있고 조퇴 자유롭고 그런데 한국인 돈보고 왔다가 다 도망가요 제나이 31인데 젊던 형님이던 다 도망감 외국인 12만원 주면 좀 아쉽더라도 계속 나와요 ..어쩔수가 없음 ..힘쓰는 일이기도 한데 몸상할 정돈 아니고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사람 구인 광고 2시 퇴근 월 300이상 광고 해도 안옴 그나마 전화 오는거 말어수룩 한 외국인 .. 외국인 월급 줄바에야 인력사무소 가서 일당제 쓰는게 났지요
그런데 제가 투잡이라 농사도 짓는데 정식체류 애들 하루12면 불체자 애들은 9만원 .. 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농사 물가잡는다고 상승은 없고 자재 인건비는 계속 미친듯 오르는데 ?? 답있나요??십년전 수박 상추 가격이나 지금 이나 오히려 더 싸졌다는게 함정 다른 모든 비용은 두배이상 올랐는데 수익 낼려면 어쩔수가 없는거.. 그렇다고 페이 맞추어 주어도 한국인 젊던 연세가 있으시던 돈되도 힘든일은 안한다는거 .. 그게문제 외국인 일잘하는 애들은 쉴거 다쉬고 월270정도 받고 숙소 식사 기타 비용 전부 부담해줌 지네나라 돌아갈때나 집에 일생기면 비행기 값 퇴직금. 또는 집안에 누군가 아프면 돈 더줘서 보내요 이런 조건인데도 한국인은 없어요
외국인 쓸수 밖에 없어요 .. 어디서 부터 문제고 해결 방법은 있을런지 ..
제나이 친구들 공무원 준비한다고 맨날 부모님 용돈받아다 술퍼먹고 여름이면 여름 여행가서 클럽댕기고 그런애들 천지 .. 맨날 시험보면 조금만 더하면 될거 같아 그래놓고 다음날 여친이랑 여행가서 쳐놀다와서 돈없다 니가 돈 버니 니가 사라 ㅋㅋ 야그럼 와서 일해 돈줄게 해도 앙해 그딴일 이런 식임 .. ㅋㅋ
자기 돈 별려고 외노 쓰는거 주장하고 한국 사람들 일안한다 하는데 당신 자식이 결국 피를 흘리게 되는 문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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