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창원 365병원에서 접후 대기15분 정도하고 심박체크함
1차 접종 맞고 다시 15분 대기...
혹시나 싶어 타이레놀 준비하고 집에서 누워있었음
부작용이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긴장탐.
당일 주사맞은 왼쪽어깨 동전만큼 아프고 아무이상 없음
다음날 별이상 없는데 다른 부작용 생김...
계절 바뀔때 알레르기성 비염이 심한편이데
주사맞은 이후로 새로운 세상을 느낌.......
콧물 안흐르고 제채기 안하고 코가 뻥둟리니 정신이 맑아짐...
그냥 절로 감사합니다 ....몇번을 말함
담달에 모더나 맞는데
저도 뻥 기대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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